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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안되는 이유 5가지 (실제 경험 기반)

주인장 참새 2026. 4. 16. 19:48

 

구글 애드센스 처음 신청할 때 기준 제대로 알고 넣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저도 그냥 글 몇 개 쌓이면 되겠지 싶어서 넣었다가 바로 반려됐습니다. 그때는 좀 당황했는데, 다시 보니까 이유가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부분에서 계속 걸리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괜히 어렵게 생각했지, 지금 보면 “아 이래서 안됐구나” 싶은 것들입니다.
실제로 제가 막혔던 부분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아래 다섯 가지 정도였습니다. 도움이 되길바라며 공유해봅니다.

 

1. 글 개수만 채우고 내용은 애매했던 경우

애드센스

“글 20개면 된다” 이런 얘기 듣고 개수부터 맞추는 경우 많습니다. 저도 딱 그렇게 했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싶었는데, 결과는 바로 반려였습니다.

지금 다시 보면 글이 길이만 있고 핵심이 없었습니다. 검색해서 정리한 느낌이라 읽고 나서 남는 게 없는 글들이었고요. 이 부분에서 한 번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개수 채우는 걸 멈추고, 글 하나를 제대로 쓰는 쪽으로요. 하나를 쓰더라도 “이 글 하나 보면 끝난다”는 느낌으로 쓰니까 확실히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2. 블로그 주제가 계속 바뀌던 상태

 

처음에는 이것저것 다 써보게 됩니다. 저도 맛집, 후기, 정보글 다 섞어서 올렸습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블로그가 애매해집니다. 이게 무슨 블로그인지 설명이 안 됩니다.
여기서 한 번 막혔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하나로 잡고 카테고리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관련 글만 쌓는 식으로 바꾸니까 전체 흐름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보는 입장에서도 덜 어색하고요.

 

3. 기본 페이지 없이 글만 있던 상태

이건 처음에는 신경 안 썼던 부분인데, 나중에 보니까 영향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는 블로그를 그냥 글 모음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사이트처럼 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기본 페이지를 추가했습니다.

  • 블로그 소개
  • 문의 페이지
  • 개인정보처리방침

막상 만들어보니까 별거 아닌데 전체 느낌이 달라집니다. 그냥 개인 기록이 아니라 “운영되는 블로그”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런 차이가 은근히 큽니다.

 

4. 방문자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계속 신청했던 경우

이건 확실한 기준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직접 겪어보니까 완전히 무시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방문자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계속 신청했는데 계속 반려됐습니다. 그때는 그냥 운이 없다고 생각했죠.

근데 나중에는 글을 좀 더 쌓고, 검색 유입이 조금이라도 생긴 다음에 다시 신청했습니다. 그때는 이전이랑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완전히 비어 있는 블로그보다는, 어느 정도 활동이 있는 상태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5. 복붙 느낌 나는 콘텐츠가 섞여 있던 경우

이건 정리하면서 뒤늦게 느낀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이미지나 내용 참고해서 글을 썼는데, 나중에 보니까 티가 나더라구요

문장 구조도 어딘가 익숙하고, 글 흐름도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런 글이 몇 개 섞여 있으면 블로그 전체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글들은 전부 수정하거나 삭제했습니다. ㄷㄷ

 

이미지는 무료 이미지로 교체하고, 글도 전부 다시 풀어서 작성했어요

이 작업이 생각보다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 정리

결국 애드센스는 한 가지 조건만 보는 게 아니라, 블로그 전체 상태를 같이 보는 느낌입니다.

  1. 글 개수보다 내용이 중요
  2. 블로그 주제는 한 방향으로
  3. 기본 페이지는 미리 준비
  4. 최소한의 방문 흐름 필요
  5. 복붙 느낌 없는 콘텐츠

지금은 이 부분들 전부 다시 정리하고 애드센스를 다시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이 정도면 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