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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를 직접 써보고 직접 느낀점 3가지 공유

주인장 참새 2026. 4. 15. 00:16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게 플랫폼 선택이다.

나 역시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까지 직접 운영해보면서 각각의 특징과 한계를 분명하게 느끼게 됐다.

실제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해서 여러분들꼐 공유해보겠습니다. 가장크게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온 이유?

tistory 아이콘

티스토리는 한마디로 “시작이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입하고 바로 글을 쓸 수 있고, 별도의 서버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게 생각보다 엄청 큰 차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괜히 설정하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티스토리는 그런 구간이 거의 없다고보면됩니다.

 

특히 처음 도메인을 입혀서 운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티스토리에서 시작하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다.

비용 부담 없이 블로그 운영 감을 잡을 수 있고, 기본적인 SEO 구조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

그래서 한동안 워드프레스 쓰다가도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유는 단순하다. 귀찮지 않다.

 

하지만, 내가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딱하나. 

그냥, 빠르게 테스트할게 생겨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하기위해 티스토리로 돌아온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다.

 

 

2. 워드프레스,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여기

워프

워드프레스는 시작이 어렵다.

도메인 구매, 호스팅 연결, 테마 설정, 플러그인 설치까지 전부 직접 해야 한다.

내가 컴퓨터를 전공했거나, 이런게 전혀 두렵지 않다면 처음부터 그냥 워드프레스 해라!

 

처음 접하면 솔직히 꽤 번거롭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런데 일정 수준 이상 운영을 해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워드프레스는 제한이 없습니다. 디자인, 기능, SEO 최적화까지 전부 원하는 방향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블로그를 단순 기록이 아니라 수익형이나 브랜드 자산으로 키우고 싶다면 결국 워드프레스로 가게 된다.

그래서 흐름을 보면 이렇게 된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로 시작 → 운영 감 잡힘 → 한계 느낌 → 워드프레스로 이동

이게 가장 현실적인 루트다.

 

하지만, 내가 컴맹이라면 서버를 다루거나 온갖 플러그인들과 마주쳐야하니 처음에는 어려울수있다

이마저도 요즘에는 chatgpt나 에이전트 모델들이 많아서 그 장벽이 허물어진것같으니 바로 도전해보는것도 좋다.

 

 

3. 구글 블로그(블로거) 는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

blogger

마지막으로 구글 블로그 Blogger다.

구글 블로그는 솔직히 애매하다. 할말은 되게 많지만.. 이건 왜 써야하나?? 의문이 드는것도 있따.

사용은 가능하고, 커스터마이징도 되긴 한다.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않고, 전체적인 사용성이 떨어진다.

 

설정도 불편하고, UI도 깔끔하지 않다. 글 쓰는 과정 자체가 편하지 않다 보니 계속 쓰고 싶다는 느낌이 잘 안 든다.

특히 커스터마이징을 제대로 하려면 결국 코드 수정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그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워드프레스를 쓰는 게 훨씬 낫습니다.

시간 대비 효율이 좋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워드프레스도 처음엔 내 도메인 검색이 잘 안되는데, Blogger또한 잘 안되고 구글에서 운영하는거라 뭐

조금이라도 메리트가 있겠찌?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런거 전혀없고 분노 유발을 많이하니 조심하는게 좋다.

 

 

4. 어떻게 시작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가?

정리하면 선택 기준은 단순하다.

빠르게 시작하고 싶으면 티스토리

장기적으로 키울 생각이면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흐름은 이렇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로 가볍게 시작해서 글 쓰는 감과 SEO 구조를 익혀보세요, 이후 블로그를 계속 키울 생각이 들면
워드프레스로 넘어가는게 최고의 옵션인 것 같습니다.

이 방식이 시간 낭비도 적고, 스트레스도 덜하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일단 시작하고 방향을 잡는 게 훨씬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