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빗썸'에 이어 결국 '업비트'도 트래블룰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고 점점 암호화폐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부분은 희소식이지만 단순히,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사고팔기만 하시는 분은 크게 상관없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Defi'를 하시거나 'NFT'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반갑지 않은 조치입니다. '트래블룰'이란? 디지털 자산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 : 아니 이게 왜 귀찮은 건데? 오늘도 한 번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그림을 한 번 보시죠! '트래블룰' 이전에는 실명인증을 받지 않은 개인 지갑들로의 암호화폐 이동이 자유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을 1개 구입 -> 메타마스크..